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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붙잡혔는데 '촉법' 또 털었다…망치로 키오스크 '쾅쾅' 내리치더니 [현장영상]

중학생으로 추정되는 아이들이 광양시의 한 무인 매장에서 절도 행각을 벌였습니다. 무인 계산기를 망치로 내리쳐 현금을 노리는가 하면, 음료와 아이스크림을 계산하지 않고 먹기도 했는데요.

이들은 이 매장에서만 무려 4차례에 걸쳐 범행을 반복했습니다. 첫 범행 당시 경찰에 붙잡혔지만, 촉법소년인 것으로 확인됐고, 이후 또다시 절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5월 말에는 다른 무인 매장에서 포켓몬 카드 400만 원어치를 훔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끊이지 않는 10대들의 무인 매장 절도, 반복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취재: 김희정 /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서병욱 / 디자인: 양혜민 / 제작: 모닝와이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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