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씨가 월드투어 현장에서 소아암 투병 중인 어린이 팬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해 화제가 됐습니다.
현지시간 15일 방탄소년단은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했습니다.
공연장에는 난치병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재단, 메이크 어 위시를 통해 초청된 아이들이 함께했는데요.
특히 소아암과 싸우는 한 어린이 팬과 멤버 지민 씨의 만남이 화제였습니다.
지민 씨가 무대 도중 아이에게 다가가 키링을 선물하고 볼 키스를 건넨 건데요.
아이는 환호하며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공연이 끝난 뒤 아동 단체는 SNS에 아이에게 달콤한 포옹을 해준 방탄소년단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팬들은 아름다운 장면이라며 투병 중인 아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화면출처 : BANGTANTV·heroes for children)
공연 도중 지민의 '볼키스'…"아름답다" 감동시킨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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