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로카 이현주의 지난 시즌 경기 장면 (자료사진)
포르투갈 프로축구 아로카에서 뛰는 미드필더 이현주가 시즌 첫 도움을 신고했습니다.
이현주는 오늘(17일) 포르투갈 아로카 경기장에서 열린 모레이렌스와의 2026-2027시즌 프리메이라리가 2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1:0으로 앞서던 전반 30분 호세 폰탄의 추가 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
혼전 상황에서 침착하게 공 소유권을 가져온 이현주는 곧바로 골 지역 오른쪽으로 패스했고, 이를 폰탄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득점했습니다.
이현주의 시즌 첫 공격포인트입니다.
전반 23분에 나온 상대 자책골에 폰탄의 골이 더해져 승기를 잡은 아로카는 전반 46분 이반 바르베로, 후반 46분 딜런 나딘의 연속골까지 터지면서 4:0으로 대승하며 개막 2연승을 내달렸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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