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강원이 김동현의 결승 중거리포에 힘입어 울산을 3대 2로 꺾고 3위에 올랐습니다.
경기 내내 이어진 치열한 공방 속에 울산과 2골씩을 주고받은 강원은 후반 37분 김동현의 그림 같은 중거리슛으로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페널티박스와 멀리 떨어져 공을 잡은 김동현은 울산 수비가 내려앉은 틈을 타 그대로 오른발 중거리슛을 시도했고, 쏟아지는 비를 뚫고 날아간 공이 골문 구석을 그대로 찌르자 동료들과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3대 2 승리를 거둔 울산은 승점 35점째를 올리며 3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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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은 1골 1도움을 올린 갈레고의 활약 속에 전북을 3대 2로 꺾었고, 무고사와 박세진이 1골씩을 책임진 인천과 김천은 1대 1로 비겼습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김동현 중거리 결승포…강원 3위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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