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내일이 더 빛나는 대한민국'…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내일이 더 빛나는 대한민국'…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 광복절 경축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오늘(15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경축식 주제는 '내일이 더 빛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선열이 이룩한 광복 정신을 기리는 데서 더 나아가 미래세대가 열어갈 대한민국 비전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경축식에는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 주요 인사, 정당·종단 대표, 주한외교단, 사회 각계 대표, 시민과 학생 등 3천여 명이 참석합니다.

경축식은 개식 선언으로 시작해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경축사, 경축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됩니다.

국민의례에서는 광복 제80주년 특집 뮤지컬 다큐멘터리 '모범감옥'에서 백범 김구 선생을 연기한 배우 하도권이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하고, 퀸엘리자베스에서 우승한 소프라노 황수미가 애국가를 제창합니다.

경축 공연은 가상현실(VR) 아티스트 피오니가 선보이는 드로잉 퍼포먼스와, 가수 최유정과 40인으로 구성된 국민합창단이 부르는 '원 드림'(ONE Dream)으로 채워집니다.

만세삼창은 이종찬 광복회장, 독립유공자 후손, 3대 메가프로젝트 담당자, 패럴림픽 국가대표 등이 함께하며 무대에는 김구 선생을 비롯한 선열을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한 영상이 나올 예정입니다.

독립유공자 포상 대상자로는 283명이 선정됐습니다.

이 가운데 황해도 안신여학교 교사로서 여성계몽활동에 앞장서고 임시정부 활동을 지원한 고(故) 최준례 여사 후손을 포함한 5명이 무대에 오릅니다.

최준례 여사는 김구 선생의 아내이기도 합니다.

(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