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전경
오늘(12일) 오전 10시 20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읍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60대 남성 작업자 A씨가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A씨는 이날 야외 거푸집 작업에 투입돼 근무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현장에서 추락이나 붕괴 등 안전사고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또 A씨의 동선과 작업 내용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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