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인데 저를 쓸까?"…구자욱·최형우·디아즈 8구로 지운 '마무의리'
KIA 이의리가 삼성전 9회 마운드에 깜짝 등판해 구자욱·최형우·디아즈로 이어지는 중심 타선을 단 8구로 돌려세우며 데뷔 첫 세이브를 올렸습니다.
전반기 선발로 부진했던 이의리는 일본 지바 단기 연수에서 투구 폼을 교정한 뒤 후반기 불펜으로 보직을 바꿨습니다.
최고 시속 156km의 강속구를 앞세워 후반기 6차례 구원 등판 중 5경기에서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성·편집 : 박진형, 제작 : 스포츠취재부)
전반기 선발로 부진했던 이의리는 일본 지바 단기 연수에서 투구 폼을 교정한 뒤 후반기 불펜으로 보직을 바꿨습니다.
최고 시속 156km의 강속구를 앞세워 후반기 6차례 구원 등판 중 5경기에서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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