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화하는 위성락 실장과 김상호 춘추관장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1일) '무단 증축 논란'이 불거진 김상호 청와대 춘추관장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습니다.
앞서 김 관장은 지난 6월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교체 시점에 사의를 표명했고, 최근 정식으로 사직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더해 김 관장이 보유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다세대주택의 1층이 주거 용도로 무단 개조됐으며 이를 통해 임대 수익을 얻고 있다는 내용이 SBS 보도로 알려졌습니다.
김 관장은 입장문을 내고 매입할 당시 무단 증축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고 임차인을 구하는 과정에서 관련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청와대는 김 관장의 면직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 같은 논란이 불거지자 김 관장이 사후에 무단 증축 사실을 인지했으나 이를 바로잡지 않은 만큼 징계 후 면직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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