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공기가 확연히 선선해진 요즘입니다.
대부분 지역의 열대야가 누그러진 모습이고요.
오늘(11일) 서울은 3일 연속으로 열대야가 쉬어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낮에는 햇볕이 강해 기온이 높게 올랐습니다.
서울 낮 기온 34도를 넘어서며 어제만큼 더웠고요.
동풍이 맞닿는 속초는 26도에 그치며 선선했습니다.
내일도 중부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대체로 햇볕이 강하게 내리쫴 일사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20도로 오늘보다 더 낮겠고요.
내일 낮 기온은 서울과 광주 33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겠습니다.
한편 태풍 찬홈이 남긴 수증기가 동해상으로 유입될 것으로 보여 내일과 모레 사이 동해안 지역은 비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임은진 기상캐스터)
[날씨] 선선한 밤공기…서울, 열대야 쉬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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