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벌컥' 열린 조수석 문…난데없이 팔·가슴 깨물렸다

'벌컥' 열린 조수석 문…난데없이 팔·가슴 깨물렸다
▲ 서울 중랑경찰서 간판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 문을 열고 운전사의 신체를 깨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전날(10일) 오후 2시 40분 특정범죄가중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A씨는 서울 중랑구 망우동 주택가 도로에서 신호 대기로 멈춰 서 있던 택시 조수석 문을 열고 들어가 70대 남성 운전사의 팔과 가슴을 깨문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과거 조현병과 우울증 등을 진단받은 적이 있으며 범행 당시 환청을 들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근 주민 등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검거한 뒤 응급 입원 조치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