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탔을 때 너무 더운 경우가 있잖아요.
그런데 또 어떤 사람들은 너무 춥다고 하기도 합니다.
상반된 불만이 반복되는 상황이죠.
좀 더 시원한 자리가 어디인지, 또 덜 추운 자리는 어디인지 기사로 확인하시죠.
서울 지하철 에어컨은 승무원이 민원에 따라 임의로 온도를 올리거나 내릴 수 없습니다.
환경부 고시에 따라 여름철 24도, 겨울철 18도를 기준으로 냉난방 장치가 자동으로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같은 열차 안에서도 냉기 흐름에 따라 온도 차이가 발생하는데요.
더위를 많이 탄다면 객실 양쪽 끝으로 자리를 옮기는 게 좋습니다.
냉기 흐름의 특성상 양쪽 끝으로 갈수록 온도가 낮아 시원하고, 객실 가운데는 상대적으로 온도가 높습니다.
반대로 에어컨 바람에 추위를 많이 느낀다면 일반칸보다 1도 높게 운영하는 약냉방칸을 이용하면 됩니다.
약냉방칸은 1호선, 3호선, 4호선에서는 4번째 칸과 7번째 칸에서 운영이 되고요.
5호선, 6호선, 7호선에서는 4번째 칸과 5번째 칸이 약냉방칸입니다.
2호선은 혼잡도가 높아 별도의 약냉방칸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기사출처 : 뉴스1, 화면출처 : 서울시)
지하철 너무 덥다면…'냉기 흐름' 따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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