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이 지난 주말 '엔하이픈 월드투어 '블러드 사가' 인 부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소속사측이 밝혔습니다.
엔하이픈은 지난 8일과 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다음 주 발매 예정인 8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 (Bloody Paradise)' 등 모두 28곡을 불렀습니다.
이번 공연은 세상의 억압을 뚫고 팬들에게 다가간다는 스토리에 따라 곡들을 배치해 엔하이픈 특유의 다크 판타지 서사를 몰입감 있게 전달했다고 소속사측은 밝혔습니다.
엔하이픈은 이번 공연에서 "멤버 모두가 기대 이상으로 좋은 추억을 쌓고 가는 것 같아 엔진(팬덤명) 여러분께 감사하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새 앨범 발표를 포함해) 이번 활동은 가장 자신 있고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기대 많이 해주시면 좋겠다. 이 힘 그대로 활동까지 달려보겠다. 우리의 미래를 함께하자"라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오는 21일 오후 발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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