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소노라주에 거대한 모래폭풍이 몰아닥치며 도시 전체가 순식간에 황갈색 먼지에 뒤덮였습니다. 한낮인데도 거대한 모래 장벽이 도시를 집어삼키면서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시야가 악화했고, 강풍에 호텔 로비가 아수라장이 되는가 하면 비행기까지 심하게 흔들리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특히 지난 7월 14일과 27일 두 차례 모래폭풍이 발생했는데, 최대 시속 150km에 달하는 돌풍이 모래와 먼지를 한꺼번에 들어 올리면서 피해를 키웠습니다.
강풍에 나무와 전신주, 간판이 쓰러지고 정전이 발생했으며, 폭우까지 동반되면서 곳곳에서 침수 피해도 이어졌습니다. 이번 모래폭풍은 '마이크로 버스트'로 인한 강한 하강기류가 사막의 모래와 먼지를 들어 올리면서 위력이 커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취재: 정경우 /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장유진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모닝와이드 3부)
특히 지난 7월 14일과 27일 두 차례 모래폭풍이 발생했는데, 최대 시속 150km에 달하는 돌풍이 모래와 먼지를 한꺼번에 들어 올리면서 피해를 키웠습니다.
강풍에 나무와 전신주, 간판이 쓰러지고 정전이 발생했으며, 폭우까지 동반되면서 곳곳에서 침수 피해도 이어졌습니다. 이번 모래폭풍은 '마이크로 버스트'로 인한 강한 하강기류가 사막의 모래와 먼지를 들어 올리면서 위력이 커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취재: 정경우 /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장유진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모닝와이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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