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크시티 배준호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의 스토크시티에서 뛰는 배준호가 새 시즌 첫 공식전에서 도움을 올렸습니다.
배준호는 오늘(9일)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덤 애레틱(4부)과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1라운드에서 스토크시티의 2대0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을 도왔습니다.
스토크시티가 1대0으로 앞서던 후반 21분 그라운드를 밟은 배준호는 후반 37분 상대 수비라인 사이를 찌르는 전진 패스를 했고, 이를 받은 로베르트 보제니크가 단독 드리블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프랑스 올랭피크 리옹으로의 이적설이 도는 배준호는 시즌 첫 공식전에서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기분 좋게 새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챔피언십은 다음 주말 개막합니다.
스완지닷컵 스타디움에서 열린 EFL컵 1라운드에선 백승호가 뛰는 원정팀 버밍엄시티가 엄지성이 소속된 스완지시티에 1대0으로 이겼습니다.
백승호는 선발 출전해 후반 20분까지 뛰고 교체됐고, 엄지성은 후반 37분 교체 투입됐습니다.
버밍엄은 전반 44분 카를로스 비센테의 크로스에 이은 아우구스트 프리스케의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결승골을 뽑았습니다.
(사진=스토크시티 홈페이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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