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9일) 아침 공기가 주 초반보다는 다소 선선합니다.
현재도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는 25도를 밑도는 곳이 많고요, 서울도 24.6도를 보이며 장장 17일째 이어졌던 열대야가 오늘은 쉬어가겠습니다.
폭염 특보 현황도 보시면 폭염 중대 경보는 모두 해제되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동해안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폭염특보는 발효 중입니다.
오늘 서울과 대전 34도로 어제보다는 2, 3도가량 낮겠고요, 강릉은 26도에 머물며 낮 동안에도 종일 선선하겠습니다.
현재 강원 동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전까지 강원 중남부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비가 강하게 쏟아질 때 있겠는데요.
내일까지 동해안을 중심으로 최고 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더 이어지겠습니다.
한편 그 밖의 내륙 지역은 오후에 5에서 60mm 안팎의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전 해상에서는 풍랑과 너울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박세림 기상캐스터)
[날씨] 서울 열대야 주춤…내일까지 동해안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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