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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1천600여 세대 아파트서 7시간가량 정전…주민 불편

불이 꺼져 어두운 아파트 외관
▲ 아파트 정전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어제(8일) 오전 5시 50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1천600여 세대 규모 아파트에서 차단기 불량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복구 작업은 7시간여 만인 낮 1시 15분쯤 마무리됐습니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아파트 구내 설비 불량으로 인한 정전으로, 자재 수급을 돕는 등 복구를 지원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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