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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수리하던 집주인 흉기로 찌른 30대 세입자 체포

변기 수리하던 집주인 흉기로 찌른 30대 세입자 체포
▲ 부산사상경찰서

부산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변기 수리를 하던 집주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세입자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사상경찰서는 오늘(7일) 오후 1시쯤 사상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7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주인인 B씨는 세입자인 A씨의 집에서 변기 수리를 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사건 현장에는 A씨와 B씨만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씨는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수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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