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을로 들어선다는 절기 입추인 오늘(7일)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극심한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 39도, 여주와 전주의 낮 기온도 39도까지 치솟겠습니다.
그래도 주말부터는 우리나라 상공에 위치한 고기압이 약간 북서쪽으로 이동하면서 극심한 더위는 다소 누그러질 텐데요.
그렇다 하더라도 폭염 수준의 더위가 계속되는 만큼 건강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동해안 지역에 비가 내립니다.
특히 강원 산지와 강원 동해안에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서울을 포함한 곳곳에서 요란한 소나기가 쏟아질 때 있겠습니다.
오늘 대부분 지역에서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오르겠고요.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오존 농도도 매우 나쁨 수준 예상됩니다.
동해안 지역의 비는 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날씨] 서울·여주·전주 낮 최고 39도…내일 동해안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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