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현재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앙리 마티스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정원 전시가 한창입니다. 마침 청주문화제조창에서는 '앙리 마티스와 파리의 화가들' 전시가 열리고 있는데요. 이에 착안해 국립세종수목원과 CJB 청주방송이 업무 협약을 맺고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합니다.
CJB 이민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강렬한 색채와 식물이 어우러진 정원.
앙리 마티스가 사랑했던 색감과 자연을 국립세종수목원 온실 한가운데 그대로 옮겨놓았습니다.
[김재동·박민서/관람객 : 아이랑 식물 보러 수목원에 왔는데 앙리 마티스 전시회를 볼 수 있어서 새로워서 좋았고… 색감도 다양하고 볼 게 참 많은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청주 문화제조창에서는 '앙리 마티스와 파리의 화가들'전이 관람객을 만나고 있습니다.
원작의 감동을 전하는 미술관과 작품세계를 자연으로 재해석한 수목원.
한 거장의 예술 세계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CJB청주방송과 국립세종수목원이 손을 잡았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공동 홍보와 문화 콘텐츠 교류는 물론, 입장권 할인 같은 연계 프로모션이 본격 추진됩니다.
[강신구/국립세종수목원장 :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두 가지 미술관과 수목원에서 결합된 형태의 전시를 봄으로써 새로운 융합형 전시를 본다는 데서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국립세종수목원과 CJB는 앞으로 문화와 환경을 접목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 나눔 사업 등 협력 분야를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 송신의 CJB)
CJB 이민아
미술관과 수목원에서 만나는 화가 '앙리 마티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