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영준 국립중앙도서관 관장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에 남영준 중앙대 명예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관장 임기는 2028년 8월까지 2년입니다.
남 신임 관장은 전주대와 중앙대 교수로 재직하며 30여 년간 교육과 연구에 매진해 온 문헌정보학 분야의 권위자입니다.
한국도서관협회장과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 국가정보공개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도서관 현장과 정책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남 신임 관장은 학문적 깊이와 도서관 현장에 대한 이해, 정책 역량을 두루 갖춘 적임자"라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국가 지성을 대표하는 국립중앙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도서관 서비스의 혁신과 미래 발전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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