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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메시, 월드컵 이후 첫 골…'2골 1도움' 원맨쇼

'월드컵 휴가'를 마친 뒤 두 번째 경기에 나선 마이애미의 메시가 월드컵 이후 첫 골에 역전 결승골, '쐐기골 도움'까지 기록하는 원맨쇼를 펼쳤습니다.

지난 주말 월드컵 이후 첫 경기에서 침묵했던 메시가 오늘(6일)은 제대로 날아올랐습니다.

멕시코의 산 루이스에 1대 0으로 끌려가던 전반 11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감각적인 왼발 발리슛으로 마무리하며 시동을 걸더니 전반 44분에는 밀집 수비를 순식간에 빠져나오며 멀티골을 달성했습니다.

전반 추가시간 날카로운 왼발 코너킥으로 도움까지 추가한 메시는 컵대회 1차전 4대 2 승리를 이끌며 평점 10점 만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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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이후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득점 행진을 이어가던 손흥민은 오늘은 침묵했습니다.

손흥민이 86분 동안 공격을 이끈 LAFC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1대 1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5대 4로 승리해 컵대회 첫 발을 기분 좋게 내디뎠습니다.

(영상편집 : 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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