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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기후위기 대응 시민운동 '기후의병' 2만 명 돌파

광명시 기후위기 대응 시민운동 '기후의병' 2만 명 돌파
▲ 광명시청

경기 광명시는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운동인 '기후의병' 가입자가 2만 명을 돌파했다고 지난 3일 밝혔습니다.

지난 2021년 9월 시작된 광명시 기후의병은 지구온난화 위기에 맞서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시민운동입니다.

가입자는 2023년 9월 5천 명, 2024년 9월 1만 명, 2025년 8월 1만 5천 명, 지난달 23일 2만 명을 기록하는 등 매년 약 5천 명씩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텀블러·장바구니 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 24개 항목을 실천하면 연간 최대 10만 원을 지급하는 '탄소저금통' 누적 인증 건수는 지난달 30일 기준 217만 건에 달합니다.

이는 온실가스 약 978t을 감축한 효과로 10년생 나무 27만여 그루를 심은 것과 맞먹습니다.

광명시는 오는 10월 탄소저금통 전용 앱을 출시하고 소상공인 매장의 전자영수증 자동 인증 기능을 도입해 시민 편의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사진=광명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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