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를 기준으로 경기도 전역에 14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하루 60명 이상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며 누적 인원도 500명을 넘어섰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온열질환자 통계를 시작한 지난 5월 15일부터 이달 4일까지 도내에서 모두 537명(사망자 2명 포함)의 온열질환자가 나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지난 4일 하루에만 67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아 일일 최다 인원을 기록했습니다.
온열질환자 수는 응급실을 운영하는 도내 93개 의료기관의 신고를 토대로 집계합니다.
경기 지역 전체 31개 시군에는 지난달 23일부터 폭염특보가 발령 중이며 어제도 18개 시군에 폭염중대경보가, 13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각각 내려졌습니다.
열대야주의보도 모든 시군에 발효된 바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