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미니앨범 '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내일 새로운 미니앨범 '디스앤댓 (THIS @ THAT)'으로 컴백하는 스트레이 키즈가 이번 앨범에선 기존과 다른 새로운 색깔을 보여줄 것이라 밝혔습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늘(6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앨범 타이틀곡 '디스앤댓'에는 이것저것 다 잘한다는 자신감과 여유로운 모습을 담았다면서 독특한 사운드를 시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록곡 '애프터 유 (After You)'는 데뷔 9년 차에 들어선 만큼 다양한 음악장르로 새로운 스키즈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작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TS의 그래미 보이콧 선언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선 그동안 외부의 시선에 신경 쓰기보다는 자신들이 하고 싶은 색깔을 음악에 계속 담아왔다면서 음악의 힘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고 답했습니다.
스트레이 키즈는 앞서 발매한 8장의 앨범이 연속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1위로 데뷔한 기록을 갖고 있는데, 멤버들은 신기록을 기대하냐는 질문에 매번 앨범을 낼 때마다 성과를 목표로 작업하진 않는다면서 최선을 다하는 마음이 더 많은 팬들에게 닿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8명의 멤버들은 최근 진행된 투어에서 스테이(팬덤명)로부터 많은 에너지를 받았다면서 오는 9월 남미에서 열리는 스트레이 키즈 주축의 신규 페스티벌인 스트레이시티 페스티벌과 콘서트를 통해 더 많은 팬들과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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