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 염료 제조 공장 사고 현장
오늘(6일) 아침 7시 50분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의 한 염료 제조 공장에서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이 "공장에서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는 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당시 해당 공장 건물 창고 창문에서 흰 연기가 배출되고 있었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사고와 관련한 인명 피해는 없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연기가 발생한 공장은 연면적 1천248㎡ 규모의 2층짜리 건물로, 소방 당국은 공장 출입을 통제한 뒤 내부 배연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장 안에는 안료와 아크릴 수지 등 화학물질이 보관된 걸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화학물질의 외부 유출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배연 작업을 마치는 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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