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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43%에 폭염중대경보… 충청에도 첫 발령

수도권 43%에 폭염중대경보… 충청에도 첫 발령
▲ 폭염 중대경보지역 확대

최상위 폭염특보인 폭염중대경보가 추가로 발령되면서 수도권 40% 이상이 폭염중대경보 아래 놓이게 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5일) 오전 10시 경기 광명·연천·포천·가평·남양주·의왕·화성·양평동부·양평서부와 충남 청양, 인천남부에 폭염중대경보를 추가로 발령했습니다.

충청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처음입니다.

서울 전역을 비롯해 기존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고 해제되지 않은 지역을 합치면 수도권 육상 기상특보 구역 46곳 가운데 43%인 20곳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상황이 됐습니다.

나머지 26개 구역엔 폭염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한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인 상황이 하루 이상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면 발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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