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토픽입니다.
온라인상에서 정말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주제인데요. 상의 탈의 러닝족에 대한 얘기입니다.
요즘 날씨가 덥다 보니 한강공원 등지에서는 웃옷을 벗고 달리는 러닝족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렇게 더운 날씨에 운동하는 러닝족들, 한강공원 곳곳에서는 웃옷을 벗고 달리는 러너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다만 현장에서는 러닝족들이 지켜야 할 수칙을 담은 입간판도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항목에 '웃옷을 벗지 말라'라고 적혀 있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협조해 달라는 안내 방송도 수시로 나오지만 일부 러너들은 웃옷을 벗고 달리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공공장소에서 상의 탈의는 주위 사람들에게 불편함과 민망함을 가져다준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반면, "더운 날씨에 야외에서 운동하며 옷을 벗는 것은 개인의 선택 아니냐, 자유의 영역이다" 등의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기사출처 : 뉴시스)
"웃옷 벗지 마세요" 입간판 세워도…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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