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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극장에서 관람해달라" 크리스토퍼 놀런, '오디세이'로 첫 내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새 영화 '오디세이'를 들고 한국을 찾았습니다.

오래전부터 한국에 오고 싶었다면서, 관객들을 오디세우스의 여정에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집에 갈 수 있게 도와줘.]

내일(5일) 개봉하는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의 귀향 여정을 그렸습니다.

어제(3일) 기자간담회에서 놀런 감독은 한국 관객이 자신의 영화 '인터스텔라'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오래전부터 한국에 오고 싶었다는데요.

'오디세이'를 본 한국 관객들의 반응도 궁금하다고 말했습니다.

'오디세이'는 전체 촬영분을 아이맥스 필름 카메라로 찍어 장대한 화면과 압도적인 음향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감독은 관객이 오디세우스의 여정에 초대된 것처럼 느끼게 하고 싶었다며 꼭 극장에서 관람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디세우스를 연기한 배우 맷 데이먼은 10년 만에 한국을 찾았습니다.

지난 토요일 야구장에서 포착돼 화제가 됐는데요.

데이먼은 한국 야구의 에너지가 대단했고 팬심이 엄청났다고 말했습니다.

(화면출처 : 유니버설 픽쳐스·유니버설 픽쳐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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