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 미 롤라팔루자 헤드라이너 무대
제니가 현지시간 1일 미국의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출연해 약 1시간에 걸쳐 열띤 무대를 꾸몄다고 소속사(OA엔터테인먼트)측이 밝혔습니다.
제니는 행사 메인 스테이지에 해당하는 '버드 라이트'(Bud Light) 무대에 이날의 마지막 주자로 올라 밴드 라이브로 신곡을 포함해 18곡을 들려줬습니다.
제니는 최근 발매한 새 싱글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n a Love)를 처음으로 무대에서 선보였고, 미공개 신곡을 처음으로 깜짝 공개해 팬들의 환호를 끌어내기도 했습니다.
1991년 시작된 '롤라팔루자'는 8개 스테이지에 총 170여 팀이 오르고, 40만 명 이상의 관객이 모이는 북미 최대 규모 음악 축제입니다.
제니는 찰리 XCX, 로르드, 올리비아 딘 등 유명 스타들과 나란히 한국 여성 솔로 가수로는 처음으로 '롤라팔루자'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제니가 오른 '버드 라이트'는 더 큐어, 콜드플레이, 더 위켄드 등 내로라하는 톱스타가 거쳐 간 무대입니다.
제니는 오는 14일 일본 대표 음악 축제 '서머 소닉 2026'에 출연하는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잇따라 오를 예정입니다.
(사진=OA엔터테인먼트(오드아틀리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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