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부평구 삼산동 아파트 화재
어제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습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2일) 밤 9시쯤 부평구 삼산동 22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에 있던 70대 남성이 불을 직접 끄려다가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아파트 밖에서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관 60여 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여 대를 동원해 밤 9시 4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집안 콘센트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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