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 화재
인천의 한 공터에 있던 전기차에서 불이 나 이 차량을 포함해 모두 9대가 탔습니다.
오늘(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8분 검단구 왕길동 공터에 세워진 전기차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불은 주변에 주차된 차량으로 옮겨붙어 차량 2대가 전소되고 7대가 일부 탔습니다.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8분 만인 오후 8시 16분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공터에는 고장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 여러 대가 주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차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