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디 페랄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AL)에서 1위를 달리는 탬파베이 레이스가 선발진을 보강했습니다.
MLB닷컴은 트레이드 마감일을 하루 앞둔 3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뉴욕 메츠에 마이너리그 선수 3명을 보내는 조건으로 우완투수 프레디 페랄타(30)를 데려왔다고 밝혔습니다.
페랄타는 두 차례나 내셔널리그(NL) 올스타에 뽑힌 정상급 투수입니다.
2018년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데뷔한 페랄타는 통산 75승 51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2025시즌은 17승 6패, 평균자책점 2.70으로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 메츠로 트레이드된 페랄타는 22경기에서 5승 9패, 평균자책점 4.99로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가을야구 진출이 확실시되는 탬파베이는 당초 트레이드 최대어로 꼽힌 태릭 스쿠벌(29) 영입에 눈독을 들였지만 '신 악의 제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빼앗겼습니다.
그나마 최대어 대신 페랄타를 영입한 탬파베이는 선발진에 좀 더 힘을 쏟게 됐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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