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는 경기도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2026 합동화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한국군 주요 전력이 대거 참여하는 합동화력훈련으로 K-방산 주력장비와 신규 무기체계 등을 소개하는 자리다.
국방부는 '50만 드론전사' 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2026년도 '교육용 상용드론 도입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지난 4월에 공고한 이번 사업에는 국내 10여 개 업체가 입찰했으며, 핵심부품 국산화 검증을 시작으로, 제안서 평가, 보안성 및 성능 검증 등 과정을 거쳐 진행됐습니다.
국내 드론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방사업 최초로 복수낙찰제를 적용해 3개 업체를 선정했으며, 이들 업체를 통해 올해 연말까지 교육용 상용드론 1만 1천여 대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국방부 전준범 인공지능기획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3개 업체는 기술수준과 생산능력이 검증된 우수한 업체"라며 "우리 군과 협업해 전투력 향상과 국내 드론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전 장병이 입대 후 손쉽게 드론 비행 기술에 숙달하고 필요한 자격 취득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50만 드론전사 양성' 정책을 추진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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