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는 오는 8월 3일부터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시행 지역을 전국 92개 시군구로 확대한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지난 2024년 7월부터 도입된 사업은 치매 환자가 거주 지역에서 치매 증상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 문제까지 체계적으로 치료·관리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의료 서비스입니다.
복지부는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의사 102명과 의료기관 79개소를 추가로 선정, 대상 지역을 현재 42개 시군구에서 92개 시군구로 확대하고, 치매관리주치의도 315명에서 417명으로 늘립니다.
2024년 7월 시행된 이후 올해 6월까지, 약 7천 명의 환자가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치료와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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