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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응원하겠습니다"…면접비 봉투 뜯고 '울컥'

다음 핫토픽은 취준생 울린 의문의 봉투입니다.

한 공기업이 면접을 보러 온 지원자들에게 의문의 봉투를 전달해 온라인에서 화제인데요.

뭐길래 취준생을 울렸을까요? 함께 보시죠.

국토부 산하 공기업 국토안전관리원이 면접자들에게 이런 편지를 주었다는 건데요.

편지에는 '장소의 제약과 채용 과정의 정해진 절차로 힘든 하루였을 텐데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기회가 소중한 경험이 되어 앞으로의 도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고 적혀 있습니다.

글쓴이는 면접 끝나고 면접비 봉투를 주면서 편지까지 같이 넣어줬는데 그냥 형식적인 문구라고 해도 지원자 한 명, 한 명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지더라고 했습니다.

이어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이번 면접은 좋은 기억으로 오래 남을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누리꾼들은 '저런 인사담당자가 있는 곳이라면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곳이다', '편지도 남겨주는 기관 처음 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네이버카페 공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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