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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서인영, 달걀을 얼마나 먹은 거야…'워터밤' 출격 준비 완료

'다이어트' 서인영, 달걀을 얼마나 먹은 거야…'워터밤' 출격 준비 완료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속초 2026' 출격을 앞두고 무대 준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워터밤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는 서인영과의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서인영은 긴 머리카락 가발을 쓰고 흰색 반팔 티셔츠에 핫팬츠, 부츠 차림으로 등장해 날씬해진 몸매를 드러냈다.

서인영은 "너무 기다렸어요. 너무 반가웠다"며 워터밤 무대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제 보여줄 때가 됐다. 여러 가지 준비를 많이 했다. 일단 관리에 돈을 많이 썼다. 관리와 시술에 돈을 많이 써서 여러분들의 눈과 귀가 즐거울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무대 콘셉트와 관련해서는 "서인영스러운 무대, 높은 하이힐 다 준비했다. 와서 확인해 달라"고 예고했다.

그는 "여러분들도 많이 기다렸을 텐데, 워터밤에서 연락이 오고 그때부터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며 무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본 공연에 앞서 서인영은 '베이비 원 모어 타임', '신데렐라', '쥬얼리 슈퍼스타' 커버곡을 비롯해 서인영의 히트곡 '너를 원해', '리듬 속의 그 춤을' 등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자극했다.

이번 워터밤 무대는 서인영에게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서인영은 2021년 MBC '복면가왕' 출연 이후 사실상 공식 무대에 서지 않았다. 이후 결혼과 이혼을 겪으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가,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며 대중 앞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워터밤 출격은 유튜브 복귀 이후 처음으로 서는 대형 무대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서인영은 무대를 앞두고 체중 감량과 시술 근황을 유튜브를 통해 꾸준히 전해왔다. 지난 15일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요즘 많이 안 먹는다"며 "46kg까지 뺐다가 4kg이 더 쪘다"고 밝히며 삶은 달걀을 밥 대신 먹고 있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또 지난 22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얼굴과 팔에 멍이 든 모습으로 등장해 피부 부스터와 팔 지방흡입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워터밤 속초 2026'은 오는 8월 22일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열리며, 비, 타이거 JK, 윤미래, 사이먼 도미닉, 이영지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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