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삼륜차를 세운 한 노인.
그런데 쓰고 있던 모자가 바람에 날아가자 급히 모자를 주우러 발걸음을 옮깁니다.
바로 그 순간, 차 한 대가 달려와 주차된 삼륜차를 그대로 들이받는데요.
중국 허난성 상추시에서 포착된 아찔한 순간입니다.
삼륜차는 크게 파손됐지만 노인은 불과 몇 초 차이로 화를 면했는데요.
사고 이후 운전자는 노인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며 삼륜차를 직접 수리해 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출처 : X @RomaNewsOficial)
바람이 살렸다…삼륜차 사고에서 노인 구한 '몇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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