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2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신상진 성남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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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진 성남시장 인터뷰
"선거 유세 중 '장동혁 오지 말라' 분위기 있어…제안 있었지만 방문 거절"
"국힘 당 대표·지도부 자리싸움에 참을 수 없을 지경"
"국힘 전체적인 혁신·변화 타임테이블 보여야"
"주택 공급량 늘려야…수도권에 공급 더 풀어야"
"보유세 강화 신중해야…
무조건 늘리는 게 능사 아냐"
"성남시, 신생아 종잣돈 100만 원 베이비펀드 등 복지 추진"
"성남시, 의료 서비스 강화…
내 집 생활 말기 케어 시행 준비"
"성남시, '대한민국의 기준' 되기 위한 책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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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진 / 앵커 : 오늘 인터뷰 시간. 신상진 성남시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신상진 / 성남시장 : 안녕하세요.
▷ 주영진 / 앵커 : 7월 1일에 다시 또 취임하신 거죠.
▶ 신상진 / 성남시장 : 이제 한 달 됐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어떻습니까. 앞서 지방선거가 벌써 아득한 옛날 일 같지 않습니까. 어떻습니까.
▶ 신상진 / 성남시장 : 글쎄 저는 민선 8기, 지난 4년도 하고 이어져서 개인적으로는 어떻게 새로운 그런 상황은 아닌 것이죠. 하던 일 계속 쭉, 열심히 챙겨보는 거죠.
▷ 주영진 / 앵커 : 지난 지방선거는 개인적으로 힘든 선거가 될 것 같다는 느낌 안 가지셨어요?
▶ 신상진 / 성남시장 : 아주 힘들었죠. 관권 선거도 있고.
▷ 주영진 / 앵커 : 관권 선거.
▶ 신상진 / 성남시장 : 국토부 장관이 말이죠. 또 상대 후보 도와주러 막 이렇게 오고 저는 안 만나고, 시장은. 이런 거라든가. 또 언론에서도 일부, 아주 극히 소수 언론에서 또 좀 저쪽이 또 처음에는 여론조사에서 앞선다는 얘기가 있어서 또 여러 측면에서 또 저쪽에 유리하게 조정하는 면도 없지 않아 있었고. 또 하여튼 지역에 몇몇 단체들이 유리하다 싶은 쪽에 또 많이들 모여 가고, 모든 게 어려운 조건이었는데 하여튼 시민들께서 지난 4년간 제가 한 일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해 주신 것 같고 또 부동산 문제, 정부의, 이런 또 부정적인 의견도 많이 있었고. 또 대장동, 성남에는 대장동 사건, 조폭 사건 해서 참 어두웠던 그런 정치적 사건들이 있었는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 다시는 좀 그런 일들이 안 생겼으면 좋겠다. 이런 시민들의 염원도 녹아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신상진 시장이 말씀하셨는데 제가 원래 질문드렸던 의도는 그게 아니고요.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을 당했고 새롭게 진행된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됐고 또 국민의힘은 내란당이라고 하는 오명, 또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상당히 높은 상황 속에서 치러진 선거였기 때문에 그래서 어려운 선거가 될 거라는 예상이 많지 않았느냐. 이 질문을 드렸던 거죠.
▶ 신상진 / 성남시장 : 그건 뭐 전국적으로 똑같은 입장이었고 또 아마 그래서 당보다는 개인을 보고서 투표했던, 경기도에는 또 추미애 지사를 또 많이 찍었던 것 같고요. 또 우리 성남시에서도 성남시 유권자들이 시장은 국민의힘 후보인 저를 또 많이 찍고 그래서 아마도 이번 선거는 특히나 당보다는 사람을 보고 찍었던 거 아닌가. 특히나, 어느 선거보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주영진 / 앵커 : 알겠습니다. 언급하신 대장동 사건은 지금 수사가 진행되거나 재판이 진행되다가 중단된 상태였고.
▶ 신상진 / 성남시장 : 아마 항소심, 항소 포기했다는 그 1심 판결. 그것이 아마 항소심이 또 조만간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또 저희가 가압류 신청했다가 또 깡통 계좌 드러난, 그런 것은 그대로 지금 현재 정체 상태고 또 부동산 일당들에 대한, 부동산에 대한 가압류를 또 저희가 한 것에 대해서 본안 소송을 제기하려는 그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이 조폭 사건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연루 의혹 이런 것들이 제기가 됐었는데 이 부분은 또 대법원에서 연루가 된 의혹이 없다고 하는 판결도 한 번 났었고 그래서 이것 때문에 사과, 정정 보도 이런 것들이 요구됐었다는 사실도 추가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선거, 그래서 지난 선거를 돌이켜 보면 철저하게 신상진 시장의, 그러니까 시장이 직접 치른 선거다 아니면 국민의힘의 당 차원에서의 조직적 지원이 있었던 선거다. 장동혁 대표가 유세를 왔었습니까?
▶ 신상진 / 성남시장 : 그러지 않아도 이제 유세를 갈까 하는 그런 제안이 실무선에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유세하면서 다녀보면 주민들이 ‘장동혁 대표 오지 말라고 그래라.’ 이런, 특히나 분당 지역에서 그런 분위기가 많았어요. 또 어떤 분은 장동혁 대표 때문에 자기가 원래 보수인데 이번에 투표를 포기하겠다, 이런 분들도 만나게 되고. 그래서 민심이 안 좋구나, 그래서 미안하지만 좀 오지 말라. 이렇게 해서 한 번도 오지 않았고요. 그리고 이제 저 같은 경우는 중앙당에 의존하기보다도 제가 그동안 해온 일에 대한, 미래의 어떤 비전에 대한 평가를 받고자 하는 게 강했기 때문에 중앙당에서 크게 이런저런 정치인들이 별로 이렇게 많이 오지는 않았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신상진 시장이 또 더군다나 지방자치단체 기초단체장, 성남시장만 하는 게 아니라 국회의원을 그 지역구에서 몇 번 하셨습니까?
▶ 신상진 / 성남시장 : 우리 성남 중원구에서 4선을 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그러니까요. 4선은 국회의원이고 의사 출신이고. 좀 남다른 이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 신상진 / 성남시장 : 학생 때는, 또 젊어서 노동운동도 하고.
▷ 주영진 / 앵커 : 그러니까요.
▶ 신상진 / 성남시장 : 시민운동하고.
▷ 주영진 / 앵커 : 원래 민주당을 가야 한다고 하는 평가를 받지 않았습니까.
▶ 신상진 / 성남시장 : 민주당에서 오라는 그런 얘기가 있었죠. 그런데 제가 원래 현실 정치를 별로 안 좋아했어요. 그러다가 이제 그 한나라당이죠, 과거 거기서 영입 제의를 받고 그리고 이제 고민 많이 하다가 출마를 해서 야당이지만, 그때도 2004년도 야당 때죠. 그때 보건의료 정책이나 우리나라 복지 정책 이런 걸 좀 야당에 뭔가 영향을 좋게 해보자 하다가 현실정치를 하게 됐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사람의 운명은 자신의 의지만으로는 안 되는 것 같습니다.
▶ 신상진 / 성남시장 : 여러 환경과 자기의 평소 생각했던 것이 맞아떨어질 때 어떤 결과들이 나오겠죠.
▷ 주영진 / 앵커 : 현실 정치를 안 하려고 했는데.
▶ 신상진 / 성남시장 : 안 하려고 했어요.
▷ 주영진 / 앵커 : 하다가 보니까.
▶ 신상진 / 성남시장 : 정치인들 안 좋아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그런데 그 안 좋아했던 정치인이 또 되시고.
▶ 신상진 / 성남시장 : 정치를 오래 하고 있네요.
▷ 주영진 / 앵커 : 이번 선거에서, 이 질문 하나 더 드리고 성남시 얘기로 좀 넘어가야 하겠네요. 그러면 기초단체장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수도권의 상당히 큰 도시의 시장이고 4선 의원 출신이고 그 중앙 정치권, 국민의힘의 내부 문제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 신상진 / 성남시장 : 앞으로 제가 이제 선거를 했었고 또 취임한 지 얼마 안 되고 또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의 기초단체장, 이런 여건들이 있어서 목소리를 따로 크게 내지는 않았습니다만, 이전에 개헌 문제라든가 또 의사 문제, 또 윤석열 정부 때 의사 증원 문제라든가 이것에 대해서 제가 SNS에 제 입장을 비판적으로 적기도 했습니다. 일부 언론에 나기는 했지만, 크게 보도는 안 됐습니다만, 앞으로는 제가 속한 당이 국가를 위해서 또 진정한 정권이라는 게, 정당은 집권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집권보다도 어떻게 보면 당 대표 자리에 더 연연하고 당 지도부를 어떻게 움켜쥐고 자리싸움하는 듯한 이런 프레임, 이런 모습들에 대해서 저도 아주 요새 참을 수 없을 지경까지 지금 와 있습니다. 또 국민들 또 우리 당을 사랑하는 분들 걱정들이 태산 같아요. 그래서 저는 그런 부분들을 민의를 모아서 당심을 모으든 민의를 모아서 개혁하는 데 저도 역할을 책임 있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 자각을 요새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장 대표의 거취 문제가 상당히 쟁점이 되고 있는데, 좀 가라앉는 것 같기도 한데 시장님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 신상진 / 성남시장 : 저는 이게 지금 우리 당이 참 불행한 게 장 대표의 어떤 리더십이나 이런 문제를 가지고 비판을 하면 그것이 아무리 건전한 비판이라도 마치 또 한동훈 의원을 지지하는 것처럼 이렇게 양 논리로 돼서 그래서 참 말이 조심스럽기는 한데요. 당이 이 정도로 정책도 제대로 없고 지금 정책위의장도 공석이고. 그러니까 몇 가지 여당에서 벌이는 일들에 대해서 제대로 된 싸움 못 하고 이렇게 하는 것 자체가 야당의 역할이 다가 아닌데 이런 측면에서는 당이 정말 아주 전체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장 대표가 물러나고, 그냥 물러나는 게 아니라 전당대회를 일신하는 의미에서 그렇게 좀 뭔가 전체 변신, 변화 혁신을 하는 의미에서 그런 걸 좀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대안을 타임테이블을 내놓든가 뭔가 좀 노력을 해야 하는데 그냥 밀고 나가는 것은 이건 우리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지 않겠는가. 그래서 걱정도 되고 저도 책임도 있고 뭔가 해야 하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얼마 전에 청와대에서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가 있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그다음에 나오는 기사들이 보유세, 정치적 손해를 보더라도 보유세를 강화하는 쪽으로 방향이 잡혔다. 이런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 이 보유세 강화에 대해서는 우리 신상진 성남시장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 신상진 / 성남시장 : 저는 국민으로부터 세금을 국가가 거둬들이는 게 목적이 아니라 국민이 필요로 하는 걸 여러 측면에서 해소하면서 종합적으로 봐야 할 게 보유세라든가 대출 규제 이런 부동산, 지금 정부의 문제 있는 정책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첫째는 지금 현장에서 성남시라는 90만 이상 도시에서 시장을 하다 보니까 이 주택 공급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 주영진 / 앵커 : 주택 공급이 중요하다.
▶ 신상진 / 성남시장 : 어떻게 공급량을 늘리느냐. 지금 성남만 해도 개발제한구역, 불필요한 묶어둔 지역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좀 완화하고 풀고 해서. 또 교통 문제도 미리, 우리는 집부터 먼저 짓고 교통 문제 나중에 해서 민원들이 아주 크게 발생하는데 그런 걸 종합적인 도시 계획을 가지고 주택 문제를, 공급을 좀 더 수도권에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래서 저희가 분당은 9만8,000세대가 지금 재건축을, 노후 도시 재건축을 전부 해야 하는데 거기에 대한 물량을 제한하고 있어요. 물량 제한 이유가 주택 공급을 시가 마련하라고 하는데 시가 어떻게 마련합니까, 그 좁은 땅에. 개발제한구역을, 정부가 풀어주지 않으면 못 하죠. 그런 것에 대한 종합적인 주택 공급에 대한 문제와 1기 신도시 재건축과 또 세금 문제라든가 해서 보유세도 그 안에서 주택을 해서 여러 채를 갖고 임대하는 것에 대한 생각의 차이는 있을 수 있는데 똘똘한 한 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무조건 보유세만 때리는 게 능사는 아니에요. 그건 쉽죠. 쉬운 정책이죠. 그걸 좀 종합적으로 보고 좀 신중하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 주영진 / 앵커 :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성남시에서도 목소리를 냈으면 좋겠다. 그래야 정부 정책이 또 수렴을 해서 최선의 방안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 신상진 / 성남시장 : 그렇게 하겠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신생아 종잣돈 100만 원 베이비 펀드’ ‘내 집 생애 말기 케어’ 이거 성남시에서 이번에 신상진 시장이 추진하는 정책 같은데요?
▶ 신상진 / 성남시장 : 제가 공약도 건 건데요. 그걸 추진하려고 하는 준비 중인데. 베이비 펀드는 우리나라 자산 형성 불공평과 소득 불균형이 있어서 태어나면 100만 원을 통장에 입금해줘서 그걸로 이제 이제 우량 주식에, ETF 같은 것에 해서 18세가 되면 인출할 수 있게.
▷ 주영진 / 앵커 : 성남시에서 주는 겁니까?
▶ 신상진 / 성남시장 : 그렇죠. 그래서 우리 4,500명이 1년에 태어나는데, 시에. 그러면 45억이면 할 수가 있습니다. 매년 45억. 그러면 청년 될 때 몇천만 원의 큰돈이 생기면
▷ 주영진 / 앵커 : 얼마큼 돈이 불어날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 신상진 / 성남시장 : 그걸 시에서 우리가 이제, 운영은 본인들이 하는 게 아니고. 그래서 그거 하나 있고 또 하나는 생애 말기, 내 집에서 돌아가실 수 있도록. 그게 저희가 아주 중요한 사업으로 작년부터.
▷ 주영진 / 앵커 : 요즘은 또 다들 병원에서 돌아가시니까.
▶ 신상진 / 성남시장 : 병원도 아니고 요양원. 열악한 환경에서. 그래서 어르신들 제가 여쭤보면 다들 집에서 돌아가고 싶다고 그래요. 그래서 집에서 그럼 돌아가시려면 뭐가 필요하냐 하면 제일 중요한 게 의료 서비스예요. 암이라든가 말기에, 고통스러운 것을 어떻게 말기에 의료 서비스를 해 주느냐. 그러려면 왕진을 해야 하죠. 그래서 왕진 의사를 우리 보건소에서 지금 두 명을 특별히 채용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요양 서비스가 국가 정책으로 4시간밖에 하루에 최대 안 되는데 그걸 이제 하루에 필요한 사람은 10시간, 20시간, 대신 돈 있는 사람은 돈 내고 집에서 돌아가실 수 있게 하고 또 돈 없는 사람은 시에서 또 지원을 해 드리고. 그래서 집에서, 정든 집에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이게 저희가 몇몇 선진국에서 이미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거기에 대한 관심이 너무 없는데 지금 돌봄, 통합 돌봄이라고 해서 올해 3월부터 시행을 하는 법도 제정이 됐고. 그런데 그것도 전 국가적으로 동시에 이걸 한다면 굉장히 부족하고 미비하고 사전에 인프라가 깔려야 할 게 되게 많은데 그래서 저는 기초자치단체의 강점을 가지고 전국에 모델적인, 내 집 돌아가시는 프로그램을 저희가 시행 준비하고 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알겠습니다. 이 ‘신생아 종잣돈 100만 원 베이비 펀드’는 시행되고 있는 겁니까 아니면 시행되는 겁니까?
▶ 신상진 / 성남시장 : 그건 처음 공약을 걸어서 준비하는 중입니다.
▷ 주영진 / 앵커 : 언제쯤 시행될까요?
▶ 신상진 / 성남시장 : 내년부터 이제 준비해서.
▷ 주영진 / 앵커 : 성남에서 아이 낳으면 100만 원 펀드. 알겠습니다.
▶ 신상진 / 성남시장 : 성남으로 이사 오시면 좋은 일이 많습니다. 독감 백신도 전시민 무료입니다.
▷ 주영진 / 앵커 : 알겠습니다. 얼마 전에 UN 초청으로 뉴욕을 갔다 오셨다고 하는데 이게 어떤 초청으로 갔다 오신 거예요?
▶ 신상진 / 성남시장 : 작년에 저희가 11월에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리브컴 어워즈’, UN기구에서 하는, 우리가 최고상을 받았어요. 성남시가 금상 없는 은상을 받았는데 그래서 올해 또 3월에 방콕에 초대됐고 내년 3월에 성남에서 UNCRD, UN 지역개발센터 아시아 총회가 성남시에서 개최됩니다. 그리고 그러더니 이제 UN에서, 또 본부에서 고위급 정치포럼에 초대해서 가서 우리 성남 사례를 충분히 잘 설명하고 왔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성남이 세계 모범 사례다.
▶ 신상진 / 성남시장 : 하여튼 그래서 우리가 캐치프레이즈를 민선 9기에 취임하면서 ‘대한민국의 기준 성남’ 이렇게 슬로건을 걸고 책임을 다하려고 합니다.
▷ 주영진 / 앵커 : 대기 성남이네요. 대한민국의 기준 성남.
▶ 신상진 / 성남시장 : 약칭, 좋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알겠습니다. 신상진 성남시장과의 인터뷰였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 신상진 "장동혁 대표 지원 유세 제안 거절…장 대표 사퇴하고 전대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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