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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스' 펭수 "신곡 1위 하면 한강서 버스킹…윤하가 꼭 커버해주길"

'영스' 펭수 "신곡 1위 하면 한강서 버스킹…윤하가 꼭 커버해주길"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가 라디오에 출연해 신곡 공개와 함께 파격적인 1위 공약을 내걸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펭수가 게스트로 출격해 신곡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고 최초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펭수는 DJ 웬디와 함께 레드벨벳의 '빨간 맛'을 즉석에서 부르며 화기애애하게 포문을 열었다. 이어 밴드 루시(LUCY)의 조원상이 참여하고 댄서 왁씨가 챌린지 안무를 맡은 신곡 풀버전을 최초 공개했다. 펭수는 "처음 노래를 들었을 때 '이 노래를 왜 나한테 주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곡이 너무 좋았다"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신곡 목표로 "모든 사람에게 이 노래를 뺏기는 것"이라고 밝힌 펭수는 꼭 커버해 줬으면 하는 가수로 윤하를 꼽으며 "너무 잘 어울릴 것 같다. 꼭 커버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공개 러브콜을 보냈다. 또한 "1위를 하면 한강에서 버스킹을 하겠다"라는 공약을 내걸어 기대를 모았다.

라이벌을 묻는 질문에는 신곡 작업에 참여한 루시를 지목하며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라고 했다. 음악 대 음악으로 한번 붙고 싶다"라고 재치 있게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도전하고 싶은 콘셉트로 에이티즈의 'BAD'를 꼽은 펭수는 "생각보다 섹시하다"라며 즉석 퍼포먼스를 선보인 뒤 "워터밤의 연락을 기다린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즐길 수 있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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