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지막 핫토픽 살펴보겠습니다.
캠핑 의자를 폈더니 나가라 그랬대요.
한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이 캠핑 의자 하나 펼쳤다는 이유로 나가라는 요구를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최근 SNS에 26개월 딸과 경북 영덕의 해수욕장에 갔다가 쫓겨났다는 사연이 이렇게 올라왔습니다.
캠핑 의자 하나를 펼쳤다가 운영위원회 관계자들로부터 철거와 퇴거를 요구받았다는 주장인데요.
해수욕장 입구에 개인 장비 반입 금지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습니다.
글쓴이는 운영사무실에 금지 근거를 물었지만 공유수면 사용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안 된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전해집니다.
논란이 커지자 운영위원회 측은 "의자 자체가 아니라 안전요원의 시야를 방해하는 장소에 설치해서 이동을 요구한 거다"라고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영덕군이 확인을 해봤더니 글쓴이가 의자를 놓은 곳은 운영위원회가 피서용품 대여 영업을 위해서 점용과 사용 허가를 받은 구역 밖이었고요.
결국 영덕군 지난 23일 공식 사과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스레드 jin0973056573)
"해수욕장서 쫓겨났다" 올라온 글…영덕군 결국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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