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공주시 서산영덕고속도로 신풍휴게소 인근 화물차 화재
어제(27일) 밤 11시쯤 충남 공주시 서산영덕고속도로 신풍휴게소 인근에서 대전 방향으로 달리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타이어 쪽에서 연기가 난다"는 주변 차량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신고 19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30대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앞부분이 완전히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난 화물차에는 20톤 규모의 쇠파이프가 실려 있어 하마터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달리던 중 도로 위에 떨어진 낙하물을 잘못 밟고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앞바퀴가 터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공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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