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오늘(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체감온도가 29도에서 38도에 이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새로 만들어진 최상위 폭염 경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는 오후 3시 기준으로 경남 양산시, 전남 광양시, 경북 고령군, 포항시, 대구 달성군 일부 지역, 그리고 경북 경주시 일부 지역에 내려진 상태입니다.
폭염경보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8도를 넘거나 최고기온이 39도를 넘으며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더위가 예상되는 곳으로 분류된 겁니다.
오후 3시 기준 오늘 최고체감온도는 경남 양산 38도, 전남 광양 37.4도, 경북 포항 기계 37.2도, 경남 김해 37.1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그리고 일부 경기남부와 강원영동, 충남권, 전라권, 경상권, 제주도는 35도 이상 올라 무덥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