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4일) 미국과 남미 3국, 독일을 방문하는 7박 11일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오늘 오후 1시쯤 서울공항을 통해 이번 순방의 첫 목적지인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했습니다.
앞서 열린 공항 환송 행사에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 등이 참석해 이 대통령 부부를 배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먼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엔비디아, 오픈 AI 등 빅테크 기업 CEO들과 면담하고, 샌프란시스코 AI 선언도 발표합니다.
이어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를 방문해 각국 정상들을 만나고, 독일 동포 간담회를 끝으로 귀국길에 오릅니다.
청와대는 한국과 빅테크 기업 간 AI 협력 의지의 대내외 표명, 자원 부국인 남미 주요 3개국과의 핵심 광물 공급망 파트너십 구축이 이번 순방의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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