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서울 정승원
프로축구 FC서울의 정승원이 K리그1 주중 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정승원을 선정했다고 오늘(24일) 발표했습니다.
정승원은 그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뜨리며 서울의 3-1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정승원은 1-1로 팽팽하던 후반 24분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43분 쐐기 골까지 책임졌습니다.
라운드 베스트 팀 역시 서울입니다.
서울은 전반 36분 클리말라의 선제골과 정승원의 멀티 골을 엮어 쾌승했습니다.
서울은 최근 2연승을 포함해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를 달리고 있습니다.
포항전 승리로 2위 강원FC와 승점 차를 10점으로 벌렸습니다.
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는 그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 FC안양의 경기가 선정됐습니다.
5골을 주고받는 난타전을 펼친 끝에 안양이 3-2로 이겼습니다.
라운드 베스트 11에는 정승원을 비롯해 안데르손, 문선민, 야잔, 구성윤(이상 서울), 페리어, 서재민, 후안 이비자(이상 인천), 마테우스, 최건주, 강지훈(이상 안양)이 뽑혔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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