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경찰서
부산 한 노래방에서 여중생들이 또래를 집단으로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3일) 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8시 부산 부산진구 한 노래방에서 폭행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건 당시 중학교 1~3학년 여학생 10명이 당일 오후 5시부터 3시간 동안 중학생 A(15) 양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들은 본인들을 험담한 A 양을 노래방으로 불러내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폭행에 가담한 일부는 당시 상황을 영상으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양은 눈 주변과 배를 다쳐 입원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대상자 면담, 영상 확인, 사후 관리 등 필요한 조치를 했다"며 "피해자를 폭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 등 공동 폭행한 혐의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