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꿈나무 선수 하계 스포츠캠프에 참가한 장애인 스포츠 유망주들이 22일 경기도 이천 선수촌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장애인 스포츠 유망주를 육성하는 대한장애인체육회의 2026년 꿈나무 선수 하계 스포츠 캠프가 오늘(22일) 이천선수촌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장애인 스포츠 꿈나무 선수 35명이 참가해 육상, 배드민턴, 휠체어농구, 휠체어테니스, 탁구, 수영, 조정, 양궁 등 총 14개 종목을 체험합니다.
내일(23일)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메달 5개를 획득한 노르딕스키 김윤지(BDH파라스)를 비롯해 유수영, 정겨울(이상 배드민턴), 이제혁(스노보드)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멘토로 나서 진로를 조언할 계획입니다.
진학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장애인체육회는 새롭게 개교하는 특수체육 중·고교와 체육 특기자 대입 정보를 안내하고, 패럴림피언 학부모 특강을 통해 선수 육성과 진로 설계에 필요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장애인체육회는 캠프 참가자 중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각각 250만 원의 우미희망재단 장학금을 수여합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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