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사무관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과 부처 감사관실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기후부 노조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후부 소속 30대 사무관 A 씨가 세종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노조는 평소 고인이 과중한 업무에 시달렸고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의심되는 제보가 접수됐다며 진상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기후부는 이번 주를 애도 기간으로 지정하고 청사 건물 내에 고인을 추모하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현재 경찰 수사와 별도로 기후부 감사관실에서도 관련자 면담과 자료 확보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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