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더현대 인근 화재 오인 신고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오인 신고로 소방 당국이 대거 출동하는 해프닝이 발생했습니다.
오늘(22일) 서울 영등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4분 대형 쇼핑몰인 더현대 서울 근처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은 차량 15대와 인력 52명을 투입해 일대를 수색했으나 화재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상황은 약 30분 만에 종료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 시민이 하늘의 검은 구름을 연기로 오인해 신고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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