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아침 서울 중랑구 면목동과 경기 구리시 아천동을 잇는 용마터널에서 교통사고로 차량 화재가 발생해 한때 양방향 교통이 전면 통제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아침 6시 52분쯤 용마터널 내에서 승용차와 트럭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40분 만인 아침 7시 3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화재 진압과 사고 차량 수습 등으로 용마터널 양방향 교통이 전면 통제됐고, 2시간여 만인 오전 9시 5분 통제가 해제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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