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간선도로
밤새 내린 비로 교통이 전면 통제됐던 서울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 통행이 5시간 만에 재개됐습니다.
서울시는 중랑천 수위가 상승하자 오늘(18일) 오전 5시 37분쯤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 교통을 전면 통제했는데, 5시간여 만인 오전 9시 45분 통행을 재개했습니다.
수도권 일부 지역에 밤새 15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빗길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5시 50분쯤 서울 올림픽대로 하남 방향 반포 한강공원 근처에서 트럭이 빗길에 전복돼 교통 정체가 빚어졌고, 오늘 아침 강릉에서는 버스와 승용차가 빗길에 충돌해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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